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 (문단 편집) === 현질이 꼭 필요하지 않지만 엄청나게 하는 게임? === [[파일:attachment/na0bh0uf.jpg]] ~~[[도박묵시록 카이지|카드묵시록 프야매]]~~ ~~특성이 나온 이후로 현질 없이 같은건 개소리다.~~ 다른 게임과는 달리 게임 특성상 운이 엄청나게 작용하는 게임으로써 예시를 들어보면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주요 팀덱]]을 맞추는데 빠르면 노현질 3달로 끝내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1년이상 걸리는 유저도 있다고 한다.[* 04삼성 덱을 S급 팀컬이 나온 이후로 모아왔는데 04 배영수가 안나오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12 삼성덱이 맞춰진 사람도 있다. 현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04년도 빼고 모든 년도의 배영수를 모았다.~~] 인벤의 경우 3년이상 걸려서 풀덱이 맞춰줬다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 말다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8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C7%AE&sterm=&iskin=&mskin=&l=27833|2년]][[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8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BF%A3%B5%F9&sterm=&iskin=&mskin=&l=36905|3년]][[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8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nicname&subject=&content=&keyword=%B4%D9%C7%C1&sterm=&iskin=&mskin=&l=36778|3년 9개월]]~~이 쯤되면 [[근성]]이다~~ 물론 [[현질]]을 통해 카드를 더 많이 뽑을 수 있으나 PT를 즉석으로 벌 수 있는 아이템인 '''행운의 작전카드'''가 한개 300원인데, 거의 대다수는 3만PT 미만이 나온다. 행작을 구입하는 목적인 100만PT나 300만PT의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장당 최고가인 65,000PT로 기준을 잡았을 때 100만PT래봤자 겨우 15장 뽑는 값밖에 안된다. 현질 대비 획득 PT로 볼 때 카드 한장에 현금으로 약 '''600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2012년 2월 15일, [[엔씨소프트]]가 종전 [[SK텔레콤]]이 보유했던 [[엔트리브]]의 지분 63%(206만4970주)를 주당 4만3600원, 총 900억원에 사들임으로써 프야매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헌데 2012년 6월 18일 '''넥슨이 8,000억원을 들여 김택진 대표의 보유주식중 14.7%를 인수,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됐다.''' 다양한 이벤트로 '''비교적''' 인심이 후한편이었던 프야매의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심히 걱정된다. 그러나 구단주의 밤에서 발언한 내용에 따르면, [[엔트리브]]가 엔씨로 넘어왔다고 해서 프야매 스탭진을 물갈이 하는 것도 아니며 엔씨 측에서 딱히 간섭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고 넥슨이라고 해서 프야매를 딱히 건드릴 가능성은 실제로는 적어보이지 않을까 했었지만, 이후 '''라이브 카드'''와 '''스카우트''' 시스템, 그리고 2013년 1월 31일 능력치 상한을 120 업데이트, 2월 28일 연도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EX보다 범용적인 '''레전드'''와 '''클래식''' 카드를 업데이트 하는 등 --기존 풀덱들이 하루아침에 3장 부족한 구멍덱으로 전락-- '''전형적인 [[넥슨]]식 게임을 망치는 아이템'''들을 하나하나씩 도입하여 지나친 상술에 지친 유저들이 하나 둘 속속 프야매를 접고 있다.[* 꼭 그렇다고 할수없는게 120 업데이트와 스카우트 시스템등은 상당히 호평을 받은 패치라고 볼수있고 또 라이브 카드, 레전드 카드, 클래식 카드도 넥슨이 인수하기 전부터 이미 예정이 돼있던 패치였기 대문에 단순히 넥슨이 인수해서 이렇게 됐다고 말하긴 부적절하다.] 결론적으로 가장 [[현질]]을 많이 요구할 수 있으면서 가장 쓸모없'''었던'''(...) 게임. 하지만 2013년 현재는 그런 건 없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중계를 보면 가끔 프야매 카드깡을 방송하는 BJ가 있는데 엄청난 능력자가 중계하는 경우가 많다. 1억PT[* 65,000PT짜리 카드 1,538장을 개봉할 수 있다.] 카드깡 쇼라든가... 2014년에 들어서는 그야말로 돈을 안들이면 할 수 없는 전형적인 엔씨식 게임이 되어버렸다. 프렌차이즈 카드며 각종 상위리그를 가기 위한 덱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카드들은 운+돈이 있어야 겨우 얻을 수 있는 수준이며 사람들이 미친듯이 기다렸던 커하 카드는 아예 대놓고 카드를 무작위로 미친듯이 질러야만 띄울 수 있다. 유저들의 반응은 운영자 놈들이 게임 망하기전에 빨아먹을 만큼 빨아먹고 가려고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2013년까지는 그래도 업데이트 발표를 하면 댓글이 30페이지 이상 달렸는데 현재는 10페이지를 넘기가 힘들고 대부분이 욕이다. 최근에는 제작진 공인 인기팀 위주 패치하는 게임으로 불리우며 이 게임을 하려는 사람들은 00현대와 08SK, 14넥센과 같은 특정 덱 고착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015년 이후로는 유저이탈을 위해 위시권과 훈련권을 워낙 많이 뿌려 이젠 정말로 무과금 플레이가 가능해졌다.(특히 멀티구단) 대신 특성훈련과 5강추가, 슬로건 쪽으로 과금유도 방향을 바꾸면서 2특성과 5강까지 빡빡하게 맞출게 아니라면 굳이 현질은 할 필요가 없다. 굳이 추천하는 현질은 넘쳐나는 선물 카드팩을 쉽게 까기 위한 선수단 확장정도. 그나마도 할인 이벤트 기간에 하면 만원만 충전해도 200명까지 확장 가능하다. --[[세가|사실 이젠 퍼주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